동생의 부탁으로 만든 서비스가 8000명을 모았다. (feat.클럽트웬티) | Disquiet*
요약
HOW TO 1000 LABS의 라스가 '1000명을 어떻게 모으지?'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서비스들을 인터뷰하고 연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동생의 부탁으로 만든 서비스가 8000명이라는 많은 사용자들을 모은 성공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초기 유저 유입에 관한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정기 뉴스레터를 통해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본문을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