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소개된 이보미는 딜라이트룸의 프로덕트 디자인 리더로, 글로벌 모닝 웰니스 앱 '알라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보미는 자신의 경력과 디자인 팀이 가진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회사의 목표는 '성공적인 아침을 만들어 주는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팀 내에서의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며, 프로덕트 디자인팀은 문제 정의부터 사용성 검증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보미가 주목하는 이슈는 '팀을 어떻게 잘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며, 성공적인 아침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딜라이트룸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동료로는 메타인지가 뛰어난 사람을 원한다고 합니다. 이보미는 1:1 소통 시스템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딜라이트룸은 깨우는 알람앱인 '알라미'를 통해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아침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회사이며, 함께 일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