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시스템 래핑 후 1년 뒤..

요약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한 지 1년이 지난 후의 경험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초기에는 생산성을 크게 높였지만, 다양한 기기와 브라우저 환경에 대응하지 못해 많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 팀은 기존의 디자인 시스템을 래핑(wrapping)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두의 생산성을 높였으며,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관리 대상이 늘었지만,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는 더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경험은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소유할 수 없는 자원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 사례로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원본 링크

https://velog.io/@pandati0710/%EC%8A%A4%ED%83%80%ED%8A%B8%EC%97%85%EC%9D%98-%ED%98%84%EC%8B%A4%EC%A0%81%EC%9D%B8-%EB%94%94%EC%9E%90%EC%9D%B8%EC%8B%9C%EC%8A%A4%ED%85%9C-%EC%A0%9C%EC%9E%91-%ED%9B%84-1%EB%85%84-%EB%92%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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